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주말은 중남미 여행기]11. 쿠바의 영화관, 찰리 채플린 시네마테크View the full contexttwohs (59)in #tripsteem • 6 years ago 재밌겠네요. 현지엥서 영화볼 때의 색다름이 있죠! ㅎㅎ by효밥
아쉽게도 상영 스케줄이 맞지 않아 영화를 보지 못했어요. 영화는 어디서나 볼 수 있어서 큰 욕심은 없는데 현지에서 볼 땐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