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수태고지 교회(Church of the Annunciation)
중동에 유럽의 중세를 옮겨 놓은 것 같네요. 카톨릭 신자는 아니지만 왠지 정성과 영성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이라는 소설에 나온 성당같이 묘하게 사람의 마음을 끄는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중동에 유럽의 중세를 옮겨 놓은 것 같네요. 카톨릭 신자는 아니지만 왠지 정성과 영성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이라는 소설에 나온 성당같이 묘하게 사람의 마음을 끄는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세련미로 치자면 이스라엘에선 가장 아름다운 성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