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알바니아] 남부의 해안도시, 사란더(Sarande)에서 느낀 인심/미친개/협동심 그리고 아름다운 해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yskwl (76)in #tripsteem • 6 years ago 감사합니다. 물론 이죠. 보고 싶은 책이었는데... 당장 보내고 카톡으로 주소보낼깨요.
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