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코츠월드 버포드 [Burford, Cotswolds, England]View the full contextsunny1124 (67)in #tripsteem • 5 years ago 저도 주택에 살면 저렇게 덩쿨과 꽃으로 장식하고 싶어요 ㅎㅎㅎ 집들 참 예쁘네요~~
이런 집과 정원은 정말 로망이죠 ~
써니님은 왠지 잘 하실것 같아요 ^^
저는 보는건 좋아하는데 화분 하나 제대로 가꿔본적이 없어서 ㅠㅠ;;
저도 2년정도는 죽어내보내고 ㅋㅋㅋ 지금은 요령이 생겨 2년정도 키우고 있긴해요. 잎을 만져보면 아 지금 배고프구나 느껴지더라구요. 아직 한종류만 키워봐서 식물 잘키우는 법 배우고싶긴해요. ㅎㅎ
잎을 만져보고 아신다구요? 전문가 수준이신데요 ^^
관심있고 실제로 노력도 하시니 정말 정원 가꾸기가 가능하시겠네요~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