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알바니아]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해변을 가진 마을, 히마레(Himare)View the full contextsunny1124 (67)in #tripsteem • 6 years ago 르바님 참 상냥하셔요 그래서 그런지 여행에서 만나는 분들도 다 좋은거같아요^^
써니님이야말로 외모도 이쁘시고 친절하시죠 ㅎㅎㅎ
여행하시면서 좋은 사람 많이 만나실 듯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