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트립스토리 공모] 북촌 돌담길 / 고양이카페 집사의하루
공주님이 고양이카페를 즐기기엔 아직 어렵나봅니다. ㅋㅋ 저도 저희 집 고양이에게 자주 물려요.. 발이나 발목을 뭅니다 ㅜㅜ 이유는 놀아달라고용. ㅋㅋㅋㅋ 고양이들 넘 이쁘네요.
공주님이 고양이카페를 즐기기엔 아직 어렵나봅니다. ㅋㅋ 저도 저희 집 고양이에게 자주 물려요.. 발이나 발목을 뭅니다 ㅜㅜ 이유는 놀아달라고용. ㅋㅋㅋㅋ 고양이들 넘 이쁘네요.
아 놀아달라고 무는거였군요
저희 공주가 오해를 했는지 싫어하는줄 알고 울었던거 같은데..
다음에는 잘 놀수 있을련지.. 또 가자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