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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행을 추억하다 #7-4. [일본] 구로카와에서의 료칸 체험

in #tripsteem5 years ago

그러고 보면 오기 전만 해도 일본은 남녀 혼욕이 일반적이라고 들어 노천탕을 어떻게 이용해야 할지 부담스러웠는데 이곳에 와보니 여탕과 혼탕만이 존재했다. 남자에게는 거부할 권리가 없는 것인가?

거부할 필요가 없는 상남자의 감성인지 아니면 여성 우위의 감성인지 헷갈리지만... 아무래도 전자의 확률이 높겠죠..? 죄송합니다. 저 부분이 워낙 강렬하게 꽂혀서요-ㅅ-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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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 -;;; 전 아무리 생각해도 여탕, 남탕, 혼탕. 이렇게 있어야 될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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