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전기없는 라오스의 작은마을에서 홈스테이(3) _by효밥
눈만 마주치면 사바이디 하고 인사해주는 아이들을 보면 제가 치유 받는 기분이죠 ㅎ
오지를 여행 하고 싶다면 선교사나 봉사단체를 공략하라는 희대의 명언이.. ㅎㅎ
눈만 마주치면 사바이디 하고 인사해주는 아이들을 보면 제가 치유 받는 기분이죠 ㅎ
오지를 여행 하고 싶다면 선교사나 봉사단체를 공략하라는 희대의 명언이.. ㅎㅎ
맞아요. 제가 받는게 더 컸어요.
사실... 선교사나 봉사단체에 조금 편견이있어서요..ㅎㅎ(편견덩어리라 죄송합니다. 물론 도움주시는 분들 또한 많다는 걸 알고있어요!)
사진 다시보니 눈 앞에 아이들이 아른거려요.ㅋㅋ
by효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