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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걸으면 보이는 여행 - 올레 2

in #tripsteem6 years ago

코에 해당하는 구멍이 참 인상깊습니다.

지금 당장은 아픔과 부둥켜 안는다는 것에 대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겠지만
훗날에는 그때 미쳐 생각지도 못했던걸
챙기셨다는걸 느끼시지 않았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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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때 느낀 감정이 지금도 절 올레길로 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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