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36. 로마 황제의 휴양지였던 꼬모 /ItalyView the full contextsadmt (60)in #tripsteem • 6 years ago 낯선 도시의 골목을 걷는다는게 참 낭만적으로 보입니다.
공감이 되는 말씀입니다~ 충분히...
저 거리를 제가 또 언제 걸어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