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스팀]남이섬 - 뚜벅이의 가을여행
남이섬,
날씨가 좋은 날엔 풍경 좋은 곳에 가는 게 힐링이지~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을 보는게 힐링이 된다.
좋은 사람들과 맛난 음식 먹고 인생사진 찍는 것이 힐링이 된다.
서울에서 가까운 남이섬!
가평역에 내려서 택시타면 기본요금(3천원) 나온다.
내가 간날은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요금이 5천원 조금 넘게 나왔다.
가평으로 갈때는 안막혀서 3천원 나왔다.
뚜벅이는 대중교통이 중요해!!
입장료가 비싸졌다.
너무 비싼 것 같아~~~
성인 1인 : 13,000원
배 정원은 412명!
어마어마한 인파가 왔다갔다 한다.
거리는 5분정도.
남이섬은 이런 길쭉길쭉한 나무들이 많아서 시원하고 사진도 너무 이쁘게 찍힌다.
남이섬 안에는 먹거리도 많아서 좋았다.
벼농사를 하네~신기하다.
연못도 있고,
타조도 있다.
섬의 땅끝이란다.
섬이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있다.
매년 가지만 조금씩 볼거리가 많이 생기는 것 같다.
여행 경비도 많이 들지 않은 남이섬 추천!
추억을 또하나 쌓았다^^
여행지 정보
● 춘천시 남산면 남이섬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tsguide 입니다. @rivga님 첫글 등록이시군요~ 트립스팀 여행작가가 되심을 환영합니다! 춘천에도 가을이 찾아왓군요! 남이섬의 가을소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D 앞으로도 멋진 여행기를 나누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남이섬은 항상 가도 아름답더군요~
마지막으로 가본지가 몇년 된것 같은데 또 가보고 싶습니다
네네~너무 좋았어요^^꼭 가보시길~
남이섬에 가본지 오래된 것 같은데, 여전히 남이섬은 아름답군요~
네~언제나 좋았던 것 같아요~
입장료가 3000원 올랐네요
비싸도 가볼만 하더라구요
더 춥기전에 가봐야 할텐데요
네~ 꼭 가보시길 추천해요^^
여기도 제겐 추억의 장소네요 좋은 사람들과 막걸리 한잔 하고 강가에 앉아 ....
잣막걸리가 맛있더라고요~
남이섬 다녀온지가 10년이 되었네요..
꽤 많은 것들이 변해있을듯 합니다 :D
네~지금도 뭔가 계속 바뀌고 있는것 같아요
가보고싶은곳입니다ㅠ
시간 되시면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