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즐겁고도 위태로운, 스페인 그라나다

in #tripsteem6 years ago

감정이 이입되어 한 편의 소설을 읽는 것 같았습니다.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은 술을 시키면 안주를 주는 것으로 유명하죠 ㅎㅎㅎ 세비야도 그렇지만 ㅎㅎ

멋진 여행기 감사합니다.

Sort:  

10년 전에는 세비야, 그라나다, 말라가 등을 여행하면서도 그걸 몰랐어요. 이번에 타파스 덕분에 얼마나 행복하든지요!

아아 스페인 다시 가고 싶네요 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1
JST 0.031
BTC 69194.08
ETH 3757.04
USDT 1.00
SBD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