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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알바니아] 남부의 해안도시, 사란더(Sarande)에서 느낀 인심/미친개/협동심 그리고 아름다운 해변

in #tripsteem6 years ago

아이스크림을 그냥 주길래 의아하면서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알바니아 사람들의 인심을 느낄 수 있었어요. 어휴 큰 검은개는 진짜 여포였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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