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과거 여행 #8 - 광명시 하안동 철망산 근린공원View the full contextrbaggo (69)in #tripsteem • 6 years ago 공원에 물이 흐르는 시설도 갖춰져 있어서 뭔가 더욱 시원한 느낌이 들 것 같아요. 담배각은 좀 보기 그랬네요. ㅠ
봄, 가을에 아주 좋습니다. 여름엔 땡볕이라 오래는 못있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