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꽁꽁 얼어붙은 아이슬란드 겨울] 공항에서 레이캬비크(Reykjavik)로, 요셉 형의 따뜻한 저녁 대접
애기가 그래도 울음을 뚝 그쳐서 다행이더라고요 ㅎㅎㅎ 저를 싫어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아이슬란드 물가는 원래 비쌉니다..ㅋㅋㅋ 폴란드가 싸긴 싸죠.
애기가 그래도 울음을 뚝 그쳐서 다행이더라고요 ㅎㅎㅎ 저를 싫어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아이슬란드 물가는 원래 비쌉니다..ㅋㅋㅋ 폴란드가 싸긴 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