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로셀로나] 전쟁승리보단 박람회성공기원 개선문(Arc de Triomf) 탐방

in #tripsteem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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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 있는 이 개선문은 "전쟁승리 기념보단 엑스포 성공과 이곳을 찾는 방문객 환영을 목적으로 1888년에 지어진 것이다."라고 난 알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의 모습이 더없이 평화롭게 보인다.

<보라~~이 여유를>

"위키미디어"는 이곳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구글번역, 글쓴이 약간 수정>

스페인어로 Arco de Triunfo(개선문)은 스페인 카탈로니아 바르셀로나의 도시에 있다. 건축가 Josep Vilaseca i Casanovas가 1888 년 바르셀로나 월드 박람회의 주요 출입구로 건축했다. 아치는 Passeig de Lluís Companys의 넓은 중앙 산책로를 가로 질러 Ciutadella Park로 이어진다. Passeig de Sant Joan을 마주보고 있는 산책로의 북쪽 끝에 위치한다.

<개선문 상단의 섬세한 조각>

더불어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아치는 네드-뮤 데어 스타일의 붉은 벽돌로 지어졌다. 앞부분은 호셉 라이스 (Josep Reynés)가 만든 돌 조각 인 바르셀로나 레크 리에이션 (Barcelona rep les nacions)이 있고, 반대편에는 Josep Llimona의 초기 작품 인 Recompensa (Recomensa)라는 석재 조각이 있다. 측면에는 Antoni Vilanova의 농업과 산업의 우화, Torquat Tassó의 무역과 예술이 있다. 아치의 두 기둥은 돌로 조각 된 박쥐를 특징으로 하는데, 이는 바르셀로나에서 번영의 시기를 지배 한 jaume I 왕의 상징이다.

<북쪽방향에서 본 개선문 상단>

이와 유사한 구조는 파리의 개선문, 런던의 웰링턴 아치, 뉴욕의 병사들과 선원들의 아치, 부카레스트의 알콜 드 트라이 엄프 (Arcul de Triumf) 등 다른 많은 도시에서 볼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비 군사적, 즉 국가의 군사적 승리를 축하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1888년 세계 박람회의 관문으로 지어졌다. 따라서 사람들을 환영하기 위한 것이다.


[아래자료]은 개선문 주변 위성사진이다.
이곳에서 바로셀로네타 해변까지 거침없이 산책이 가능하다. 서울에서 이런곳을 찾으라면 현재로선 차가없는 광화문광장인 듯 싶다. 그러나 광화문에는 나무가 없지 않은가...

Ciutadella Park에서 개선문방향으로 이렇게 시원하게 산책로가 있다

야자수 나무 등 녹지 또한 잘 조성되어 있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해서 그런지 나무아래 벤치 등은 그렇게 깨끗한 편은 아니다. 앉을때는 잘 살펴보기 바란다.

개선문 산책로 옆에는 [아래사진]과 같은 특이한 건축물이 있다.

산책하기 최적 장소이다. 그러나 더운날은 피해야 될 것 같다. 우리가 그곳에 있었던 때가 3월 초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태양은 그늘을 찾게 했으니 말이다.


여행지 정보
● 스페인 바르셀로나 Passeig de Lluís Companys, 개선문



스페인 바로셀로나] 전쟁승리보단 박람회성공기원 개선문(Arc de Triomf)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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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최고의 휴양지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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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sh

여가 미세먼지와는 거리가 멀군요

그 쪽동네가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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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선문의 목적에 더욱 멋져보이네요~ 환상적인 하늘입니다~^^

스페인의 여름은 가히 가학적이죠~ ㅎㅎ
저는 1월에 갔었는데 그 때가 우기라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5월에도 너무 더워 세비야는 여행하기 힘들었다 하더군요~~^^

저도 바르셀로나 개선문이 있던 공원에서 돗자리 깔고 누워서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많은 현지 대학생들이 여기서 와인을 마시며 누워있더라고요 ㅎㅎ

저도 바르셀로나에 돗자리 깔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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