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여행인가 고생인가 ,여자혼자 미얀마 여행하기_양곤
안녕하세요:)
달마다 다른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월간여행자입니다.
오늘 준비한 이야기는 미얀마_양곤입니다.
양곤은 미얀마의 수도이며 다른 도시에 비해
편의성이 높습니다.
양곤>만달레이>바간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실 미얀마에 도착하기 전 저의 선입견은
'개발도상국'이라는 인식이 가장 컸고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도착하고 보니 기대 이상으로 편리하고
멋있는 곳이었습니다.
거리 곳곳에 건물들이나
카페, 수공예품 가게, 특히 금을 파는 곳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이 글은 스팀 기반 여행정보 서비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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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도시입니다. 개발 도상국이라는 구분이 우습지요~
올린지 한참이 지나서야 답글을 달아드리네요 생각보다 정말 좋은 도시였습니다. 에러로 인해서 글 전체가 올라가진 않았지만 진짜 가볼만한 곳입니다;)
그러게요. 저도 그곳은 "개발도상국"이 고착화된 도시인데...생각 바꿔야겠네요..
올린지 한참이 지나서야 답글을 달아드리네요 지금이 딱 여행하기 적기인 것 같습니다. 에러로 인해서 글 전체가 올라가진 않았지만 진짜 가볼만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