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0. 성 이슈트반 대성당/부다페스트/Hungary

in #tripsteem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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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부다 왕궁 투어를 마치고 세체니 다리를 건너 페스트지역에 있는 성 이슈트반 대성당을 향해 걸었다.

헝가리의 초대 국왕인 이슈트반 1세는 카톨릭을 최초로 받아들여 부다페스트의 수호성인으로 추대되었는데 이 국왕을 기리기 위해 만든 성당이 성 이슈트반 대성당이다.

첨탑의 높이가 96m로 ‘96’이라는 숫자는 헝가리의 건국년도인 896년에서 유래한 것이라 하는데 나라에서는 이 보다 더 높은 건물은 짓지 못하도록 법으로 규제하고 있다고 한다.
높이도 높을 뿐만 아니라 규모면에서도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큰 성당으로 동시에 8,5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으며, 제단 뒤편에는 성 이슈트반 성인의 오른손미라가 봉헌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를 보기 위해 찾고 있다.


도나우강을 가로지른 세체니 다리를 건너~.


성당 앞 광장. 광장 바닥의 무늬가 아름답다.


성당 정문. EGO SUM VIA VERITAS ET VITA 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고, 출입문 바로 위에는 오른손엔 홀을 왼손에 구슬을 돌고 있는 성 이슈트반상이 있다.


성 이슈트반 대성당. 50년에 걸쳐, 헝가리 초대국왕인 이슈트반1세를 기리기 위해 지어졌다.




네오 르네상스 양식의 이 성당은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까지 50년이 걸려 완성되었으며 50 종류 이상의 대리석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성당 정문 위에는 ‘EGO SUM VIA VERITAS ET VITA'(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고, 내부에 들어서니 이슈트반 성인의 동상이 있는 주제단과 천정의 아름다운 큐폴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벤추르의 성화는 성 이슈트반 왕이 헝가리 왕관을 성모 마리아에게 바치는 장면을 그린 것으로 이교도였던 마자르족이 유럽의 일부가 되었음을 내외에 과시한 그림이라고 한다.


큐폴라. 왕관을 씌운 듯한 큰 지붕이나 돔 모양의 큐폴라는 실내에서의 전망을 좋게 하기 위해서, 또는 햇볓이 잘들고 공기의 순환을 좋게 하기 위해서 사용된다. 위키백과/큐폴라


주제단에는 이슈트반 성인의 백색 입상이 세워져 있다.


위키백과/대성당내부제대



벤추르의 성화. 성 이슈트반 왕이 헝가리 왕관을 성모 마리아에게 바치는 장면을 그린 것이다.


성당 내부에는 당대의 저명한 헝가리의 예술가인 모르 탄, 베르탈란 세케이, 쥴러 벤추르 등의 작품으로 가득하다.


  • 성 이슈트반 대성당/유투브:

성 이슈트반 오른손 미라를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 트립스팀의 헝가리를 상징하는 그림도 성 이슈트반 대성당을 모티브로 그려진 것 같다.


  • 성 이슈트반 대성당 사진이 몇 장 있긴 하지만 화질이 별로인 것 같아 포스팅을 생략할까 생각하다 부다페스트의 상징적인 대성당이라 픽사베이와 위키백과 사진의 도움을 받아 포스팅 하게 되었다.
    읽는 분들의 양해를 구한다.





여행지 정보
● 헝가리 부다페스트 Szentháromság tér, 어부의 요새
● 헝가리 부다페스트 Chain Bridge, 세체니 다리
● 헝가리 부다페스트 Szent István tér, 성 이슈트반 대성당



#390. 성 이슈트반 대성당/부다페스트/Hun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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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반가운 짱짱맨님 고맙습니다~^^

조카가 유럽을 한달동안 여행중이라는데 폭설뉴스가 나오길래 카톡으로 괜찮냐고 했더니 날이 우중충하다고 하더군요. 여행은 날씨가 중요한 거 같아요.
이제 미스티님도 카운다운 들어가시겠네요. 왕부럽....

남미여행은 준비할 것도, 유의사항도 많아 차근차근 준비해야겠어요~
일단 황열병 예방주사는 맞았고, 볼리비아 비자도 발급 받았는데 과연 제 무릎이 견뎌줄까가 관건이네요.
이제 초경랑등산스틱을 살까 생각 중입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남미 여행가시는군요~!!
으아~ 부럽구요~ 여행기와 여행사진 완전 기대됩니다! ^^

버킷리스트따라 예약은 했는데 걱정이 많아요.
날씨가 좋길 바랄 뿐이예요~^^

8500명이요? 성당의 규모가 가늠이 안되네요!! ㅎㅎ

그치요~ ㅎㅎ
부다페스트에선 가장 큰 성당이라고 하는군요~ㅎㅎ^^

바닥장식도 너무 예쁘구요~ 지난번에 @realprince님도 말씀하셨듯 건축물들이 화려하지만 절제된 아름다움이 있는것 같아요. ^^

프랑스나 이탤리와는 다른 아름다움이 있죠~^^

보클왔어요~

고맙습니다~^^

8500명수용..규모가 엄청나군요!!
행복한 하루 되셔요!!^^

마르스님도 멋진 하루 되셔요~^^

부다페스트 는 넘나 가보고 싶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동유럽 많이 가더라구요~
시간내셔서 한 번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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