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 할리우드 스타의 거리/LA

in #tripsteem8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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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미스티 @mistytruth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유쾌한 투어를 마치고 할리우드 스타 거리를 향했다.
햇빛도 강하고 무더운 날씨였는데 영화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할리우드 거리는 포기할 수 없는 일정이었다.
엄청 화려할 것 같았던 내 기대와는 달리 여느 거리와 크게 달라 보이지 않아 조금 실망스러웠다.


할리우드 스타의 거리를 가기 위해 가는 길에 버스에서 찍은 LA거리 모습



차창 밖으로 보이는 할리우드 거리. 엄청 화려할 것 같았던 내 기대와는 달리 여느 거리와 크게 달라 보이지 않아 조금 실망스러웠다.


이 거리에는 전설적인 스타들의 이름이 별 모양의 브론즈에 새겨져 줄지어 있어서 전에 갔던 칸이 생각났다.
브론즈를 자세히 보면 이름 외에도 시디나 마이크, 비디오카메라, 라디오, 티브이 등의 작은 그림이 함께 새겨져 있는데 활동한 분야를 의미한다고 한다.

특히나 좋아하는 마이클 잭슨,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등의 브론즈/The Walk of Fame를 보니 반가웠다.
톰 행크스의 핸드프린팅 역시 반가웠는데 톰 행크스의 영화 중 '더 빅'이나 '포레스트 검프' 등은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이다.
그리고 아주 구석진 곳에서 이병헌과 안성기 씨의 것도 볼 수 있었다.

거리를 지나다 보면 영화 속 캐릭터 분장을 하고 관광객들과 사진을 찍어주고 돈을 받는 사람들도 많고 거리 공연을 하며 미래의 스타를 꿈꾸는 사람들도 많았다.

할리우드 거리 외에도 이후에 다저스 구장과 그리피스 천문대 투어가 남아 있어 바쁜 걸음으로 걸으며 슈렉 모형 옆에서 사진도 찍고 해마다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돌비 극장과 그로맨스 차이니즈 극장을 지나는데 이 극장은 1927년 극장 왕인 시드 그로맨에 의해 세워져 역사적인 의미가 큰 극장이라고 한다.


할리우드 스타의 거리에는 'The Walk of Fame'으로 불리는 스타들의 브론즈가 새겨져 있다.
이 거리엔 영화 속 캐릭터 분장을 하고 사진을 찍어주고는 돈을 받는 사람들도 많다.


해마다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돌비극장


내가 좋아하는 마이클 잭슨과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의 브론즈.


우리나라 국민배우 안성기씨와 톰행크스의 스타워크


그로맨스 차이니즈 극장. 이 극장은 극장 왕인 시드 그로맨에 의해 1927년 세워져 예전엔 아카데미시상식이 이곳에서 열리기도 했었으며 역사적인 의미가 큰 극장이라고 한다.


슈렉과 함께 사진도 찍고~.



어려서는 극장에 자주 갈 수는 없었지만 우리 집에 티브이가 생긴 후부터는 주말의 명화나 명화 극장 등의 프로그램은 거의 빼지 않고 보았을 정도로 영화를 좋아했었다.
때로는 큰 감동이 되고, 때로는 희망과 위로를 주는 많은 영화를 보며 내가 가보지 못한 세계를 동경하기도 하고 여행을 좋아하게 된 것도 어쩌면 영화 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를 많이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 할리우드 스타의 거리 투어였다.


로스앤젤레스 거리 모습. 다저스 구장 가는 길~.

코앞까지 갔다가 현지 사정으로 들어가보지 못한 다저스 구장





여행지 정보
●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대로



#219. 할리우드 스타의 거리/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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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rips.teem입니다. 여기가 바로 할리우드 거리군요! TV에서는 자주 접하는데 실제 가시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여행기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트립스팀이 있어 정말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트립스팀에 입성하셨군요. 저도 좀 써봐야할텐데 게을러지네요. ^^

글 솜씨도 인맥도, 스팀파워까지 모두 빈약한데
트립스팀에 포스팅하면 기본으로 받는 보팅이 있어서요.ㅎㅎ
프린스님도 트립스팀 입성해보세요~^^

전 그 모래언덕?에 할리우드적힌거보고싶네요

다음 편에 나옵니다.
모래언덕은 아닌데요~^^

안성기도 월드스타..ㅎㅎ
말씀대로 헐리웃 거리가 아주 화려한 느낌은 아니네요.

네~~
이병헌씨 것도 있었는데 별로 찍고 싶진 않아서~~ ㅋㅋㅋ
생각보다 훨씬 단출했는데 관광객은 제법 있더군요~

참, 추석연휴 시작됐네요.
가족과 함게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풍성한 명절되셔요~^^

나혼자산다의 이시언이 간거 보고 가고 싶었던 곳인데~
저도 토요일만 되면 주말의영화하고 또 다른방송국에서하는건... 이름이 생각이안나는데
잠안자고 꼭 보고 잤던 기억이 있네요.

요즘은 TV프로그램 컨셉이 여행이랑 먹방 같아요.
보다 보면 먹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이 정말 많아지죠.
저도 어려서는 주말에 방영하는 외화 엄청 좋아했었답니다~^^

바로그 유명한 스타거리를 가셨군요 ㅎㅎ

유명세만큼 화려하진 않아서 놀랐습니다~ㅎㅎ ^^

오늘도 안자서 구경 잘했습니다.
수고하셨네요.

고맙습니다.

열심히 올릴테니 자주 구경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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