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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65. 숲 속의 산장호텔/Norway
현지 가이드로 나오신 분이 교포였는데 살기는 좋은데 심심하다 하더군요~
사람들이 워낙 가정적인데다가 유흥거리가 없어서 시간이 나면 집꾸미는 게 취미라 하더라구요~^^
현지 가이드로 나오신 분이 교포였는데 살기는 좋은데 심심하다 하더군요~
사람들이 워낙 가정적인데다가 유흥거리가 없어서 시간이 나면 집꾸미는 게 취미라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