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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65. 숲 속의 산장호텔/Norway
여름에 가서 그런지 초록초록한 풍경은 정말 보는 것만으로 힐링이 되는 것 같았답니다~
거기에 가이드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곡을 듣고 있노라면 그냥 천국이었어요~^^
여름에 가서 그런지 초록초록한 풍경은 정말 보는 것만으로 힐링이 되는 것 같았답니다~
거기에 가이드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곡을 듣고 있노라면 그냥 천국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