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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Paris, 마레의 보쥬 광장(Place des Vosges) 초입
사진속 모습처럼 유럽 사람들은 햇볕 들어오고는 곳이면 어디서든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더군요.
우리는 옷 버릴까봐 그러지 못하는데 말이죠.
사진속 모습처럼 유럽 사람들은 햇볕 들어오고는 곳이면 어디서든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더군요.
우리는 옷 버릴까봐 그러지 못하는데 말이죠.
한국과 이곳의 야외 문화가 확실히 다르긴 한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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