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걸으면 보이는 여행 - 올레 5View the full contextmimistar (67)in #tripsteem • 6 years ago 같은 길이 밤과 아침이 다른 그느낌 알아요^^ 저는 올레길 걷고 쇠소깍에서 마냥 감상하다 숙소 못구해서 난리를 쳤던 적이 있네요ㅎㅎ
큰 낭패 보실뻔 했군요. 제주의 밤은 대책 없는 어둠이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