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알바니아]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해변을 가진 마을, 히마레(Himare)View the full contextmastertri (65)in #tripsteem • 6 years ago 아니.. 여권 사진을 왜..;;; ㅋㅋ IT쪽 일한다면서 코 베이는 세상을 모르는 걸까요?? ㅋㅋㅋㅋ
그만큼 저를 믿은 겁니다 ㅋㅋㅋ
믿음직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