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감정의 여정, 오키나와에서 | 1 설렘과 불안 사이View the full contextmachellin (65)in #tripsteem • 6 years ago 뭘까요. 이 현장감은. 여행 따라다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역시 잘 쓰셔 !!
ㅎㅎ감사합니다. 최대한 그때의 감정의 기억을 꺼내서 다음편도 써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