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걸으면 보이는 여행 - 올레 3View the full contextlee014278 (57)in #tripsteem • 6 years ago '길을 걸으세요. 생각이 눈물이 되어 말끔히 씻겨 내려 갈꺼에요' 이 대목에서 왜 코끗이 찡해 질까요~가을이라 그런가...^^;;
제가 걸으며 느낀 점을 같이 공유 할수 있는 느낌이라니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