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연의총

무주에 전라북도 자연환경연수원이 있는데 거기에서 조금 올라가니.. 보이는 칠연의총...
이게 있길래 이게 뭐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가보게 되었습니다.

시원한 모습으로 보이네요..
칠연의총?? 이게 뭘까 해서 보았는데요..
한번 찾아 봤는데요..
칠연의총은 한 말에 일본군과 싸우다 목숨을 잃은 의병장 신명선(申明善)과
그의 부하들이 잠든 곳이라네요..
시위대 소속 군인이었던 신명선은 정미칠조약이 체결되어
우리의 군대가 해산 당하자 무주에 들어와 덕유산을 거점으로 의병을 모집,
무주·장수·순창·용담·거창 등지에서 일본군과 싸우면서 많은 공을 세웠고..
1908년 4월 신명선은, 계속된 전투로 인해 피로에 지친 부하들과 함께
이곳 칠연계곡 송정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가 일본군에게 기습을 당해
150여 명의 대원과 함께 장렬하게 최후를 마친곳이라네요.
훗날 부근에 살고 있던 주민들은 신명선과 그의 부하들의 유해를 묻고 칠연의총이라 불렀다.
칠연의총은 기울어져 가는 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넋이 서린 곳이다.
이곳에 사람이 쉴수있는 팔각정도 하나 만들어 놨는데..
그늘도 지고 해서 시원하네요..
무덤이 있네요..
누구의 무덤인지 모르겠네요..
부하의 무덤인지? 아님 신명선의 무덤인지?

비석과 함께 칠연의총이라는 말이 세겨져있네요..
자세한 설명은 이렇게 되어 있네요..
이곳에 이런것이 있는걸 보면 자연 학습장으로도 역활을 하는것 같네요..
다음에 오면 아이들에게 이곳에서 국립현충원과 같은 곳으로 알려줘야 겠네요..
숙연해지는 곳이었습니다.
여행지 정보
● 대한민국 무주군 안성면 칠연의총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hodolbak-aaa님의 [오 마이 Top10] 다섯번째 주자를 소개합니다. @epitt925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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