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출지


경주에 간적이 있었는데요..
경주에 서출지라는 곳이 있더라고요..
아이들과 같이 가서 한번 봤는데..
다행이 해설사를 모시고 들어서 좋았어요..
서출지라고 편지가 나온곳이라고 하는데..
이야기를 듣다 보니 학교 다닐때 역사책에서 배운 내용이더라고요..
내용은 이래요. 신라 소지왕이 행차중에 까마귀와 쥐가 나타나서
왕이 까마귀와 쥐를 따라가보라고 하죠..
신하들이 따라갑니다..
그런데 가던 도중에 싸움구경을 하면서 놓치게 됩니다.
그리고, 걱정이 되는데 이곳 연못에서 한 노인이 나타나서 서찰하나를 주고 갔다고 하네요.
그 서찰을 주면서 이렇게 이야기 했다고 하네요.
이서찰을 열어보면 두명이 죽을 것이고 안열어보면 1명이 죽는다..
보통으로 이런 말을 들으면 안열어 볼것잖아요..
그런데, 한 신하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 한명이 소지왕 본인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서 열어보게 됩니다.
거문고 갑을 활로 쏴라 이런 내용이었고..
건문고 갑을 활로 쐈더니.. 그곳에 궁녀와 승려가 죽었다..는 내용이죠..
그 편지가 이곳 서출지에서 나왔다네요..

바로 이렇게 생긴 연못입니다.
요즘은 관광지로 정비를 많이 한것 같아요..

해설사님이 이렇게 설명하더라고요..
원래 궁녀와 승려가 눈이 맞아서 임금이 오면 죽이고 도망가려고 했다..
이런 거죠..
이곳에 역사 공부도 좀 할겹 가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무서운 여행이라고 했는데..
이렇게 보면 무섭지 않나요..?
서찰을 못받았으면 내가 죽을수 있다. ㅎㅎㅎ
그냥 한번 엮어 봤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여행지 정보
●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 서출지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재밌는 내용이네요~역사는 공부하면 할수록 재밌는것 같아요~
경주는 가까워서 꽤 자주 갔는데 서출지라는 이름은 처음 듣네요. ㅎ
안녕하세요.@trips.teem입니다. 서출지라는 곳을 ....저는 학교에서 안배웠습니다.!!(아 기억력이 ㅜㅠ) 연꽃도 두둥두둥 있고 너무 좋은 곳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여행지 많이 소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신라에 불교가 들어오는것에 대한 반발로 만들어졌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짱짱맨 출석부 함께 응원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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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서출지..
구경 잘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