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도리안의 일기 #285 - 파주 금강산랜드로 물놀이, 못 가본 결혼식View the full contextldsklee (71)in #tripsteem • 5 years ago 깨뜻하고 좋은데요
그래서인지 여기도 주말엔 사람이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