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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여름 밤의 야외 오케스트라 (190810)
연주하시는 분들께 살짝 미안한 느낌마저 들 정도로 관람객들은 다리 쭉 뻗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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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하시는 분들께 살짝 미안한 느낌마저 들 정도로 관람객들은 다리 쭉 뻗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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