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일기] 파리에서 꽃집 찾기 - 'El Flore'

오랜만의 꽃 향기
심심치 않게 꽃을 든 사람을 자주 볼 수 있는 프랑스 파리는 꽃과 삶이 굉장히 가까이 닿아있습니다. 특별한 날에만 꽃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란걸 여기 와서 깨달았죠. (케잌도 마찬가지로) 일상을 풍부하게 해주는것으로 식물 만한 것이 없다는 것을 프랑스인들은 진작 알았나봐요. 엘플로르 El Flore 는 다양한 종류의 꽃이 있는 작은 파리의 꽃집입니다. 포장 솜씨부터 식물을 기르는 사장님의 솜씨는 진작 소문이 나있었는데요. 클래스도 운영하실 정도로 뛰어난 실력의 소유자십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가게는 왠지 더욱 자주 가고 싶어져요. 정이 가고, 한번이라도 더 기웃거리게 되죠. 해서 이날은 선인장 화분을 사러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이 분홍색 드라이 플라워를 보자마자 한눈에 반해 한 아름 안고 가게를 나왔습니다. 책상에 꽂아두니 집이 한순간 로맨틱해졌어요. 몇 아름 더 살걸 그랬나봐요. 집안 곳곳에 두면 행복해질것 같죠?

파리에 방문하실때 꽃집을 찾으신다면, 감각있는 엘플로르를 추천합니다.
여행지 정보
● elflore, Rue du Cherche-Midi, Paris, France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음..여행객에게 꽃구경은 있어도 꽃살일은 .....ㅋㅋㅋ
꽃은 누구에게나 필요하죠. ^^
일상을 풍부하게 해주는 많은 것들이 있는 것 같아요.
어제 아이들 피아노가 왔는데 아이들의 서툰 피아노연주지만 집안 분위기가 갑자기 맑아지더라고요^^
피아노를 들이셨군요. ㅎㅎ 좋은 음악이 아이들과 함께 집안을 꽉 채우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