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일기] 보쥬 광장 산책
마레의 낭만적인 휴양지로 불리우는 파리의 가장 흥미 진진한 쿼터 중 하나인 보쥬 광장.
하늘이 좋던 날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저만 걷고 싶던 것은 아니였나봐요.
어딜 가든 사람들이 넘쳐났거든요.

Place des Voges

특유의 시그니처인 저 빨간 벽돌 건물은 멀리서만 봐도 푸근해져요.
보쥬광장에 갈때면 꼭 들리는 왕비관이나 찻집도 다 패스하고
오늘은 공원에 앉아 햇빛을 만끽하기로 했습니다.


즐겁게 노는 아이들과 그들을 잡으러 뛰어다니는 엄마아빠들



친구, 연인, 가족들이 잔디 위에 앉아 먹고 마시고 얘기하는 즐거운 모습이네요.
샌드위치며 과일이며 피크닉을 만끽하는 풍경이 참 낯서네요.
그 길고 우울하던 겨울이 드디어 끝났나 싶습니다..
보쥬의 또다른 시그니처, 음표모양 가로등입니다.
쨍한 햇빛에 파리지앵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나왔나봐요.

17세기풍 건물의 외관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곳,
보쥬광장입니다.
여행지 정보
● Place des Vosges, Paris, France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여유가 느껴지는 분위기네요~ 좋아요
사진 테마가 의도치 않게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이 되어버렸네요. ^^
부러움 유발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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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도 가끔 있어야죠. ^^
파리는 역시 자유자유 낭만낭만인가요? ^^
해가 쨍하니 내리쬐는 날이 몇달 안되기에 최대한 즐겨보려구요. 자유와 낭만이라고 생각하실수 있을것 같네요. ㅎ
잔디위에 사람들 모두 행복해 보이네요. ^^
저렇게 푸른 하늘 아래에 있으니 그래보이는것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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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광장은 비둘기가 생각이납니다. 그리고 그들의 배설물이 ㅋㅋㅋ
파리는 비둘기의 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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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주는 그냥 화보입니다.
오랜만에 가니 또 좋더라구요. 날씨 좋을때 가야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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