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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추참치의 무대뽀 일본여행기[DAY-2]

in #tripsteem6 years ago

전 월미도바이킹 탔다가 죽는 줄 알았는데 저것에 발끝에도 못미치는 것이었군요. ㅠㅠ 폐쇄병동 공포의집을 50분동안 있어야하다니 팬티를 파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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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부적도 팝니다. 그거 차고있으면 귀신들이 덜 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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