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추참치의 무대뽀 일본여행기[DAY-2]View the full contextkekemo (63)in #tripsteem • 6 years ago 전 월미도바이킹 탔다가 죽는 줄 알았는데 저것에 발끝에도 못미치는 것이었군요. ㅠㅠ 폐쇄병동 공포의집을 50분동안 있어야하다니 팬티를 파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ㅎㅎ
심지어 부적도 팝니다. 그거 차고있으면 귀신들이 덜 온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