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알래스카] 알래스카 동네 한바퀴

in tripsteem •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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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남짓한 시간동안 많은 일이 있어
트립스팀에 들어오지 못했네요ㅎㅎ
아쉬운 마음 안고 새로운 마음으로
여행기 연재를 해보려고 합니다.

조금은 낯선, 그래서 더 특별했던
한여름의 알래스카 여행기를
한편씩 소개해드릴게요.

알래스카 여행을 떠나게 된건
사실 별거 아닌 이유였어요.
"알래스카가서 알래스카 연어 한 번 먹어보자!"
라는 생각이 문득 스쳐가
그대로 알래스카행 비행기를 끊게 되었으니까요.

연어를 엄청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참 재밌지요.

그렇게 연어를 먹겠다는 생각하나로
알래스카 앵커리지행 비행기에 오르게 됐습니다.

알래스카 = 연어라고만 생각했기에
알래스카는 미지의 세계나 다름없었습니다.
그래서 여행에 대한 설렘보다는 큰 걱정을 안고
알래스카 여행을 시작했죠.

야간 비행기를 타고 이른 아침 알래스카에 도착해
숙소에 짐을 맡기고 다운타운까지 무작정 걷기 시작했어요.
30분이 넘는 거리였지만
길을 걸어다니는 것조차 위험한 LA에서 지내던터라
안전한 동네를 걷는다는 것 자체가 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걸어가며 만난 집 한 채, 공원 하나
그저 평범한 동네 풍경임에도
그 평화로움에 감탄하며
연신 셔터를 눌렀습니다.

오랜만에 느끼는 쌀쌀한 공기 속에서
왠지 모를 행복감과 상쾌함을 느끼며한 동네 산책
이게 바로 '알래스카의 첫인상'이었습니다.



[미국 알래스카] 알래스카 동네 한바퀴



이 글은 스팀 기반 여행정보 서비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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