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행을 추억하다 #5-2. [싱가포르] 비오던 날View the full contextjungjunghoon (78)in #tripsteem • 6 years ago 사랑은 언제나 비와 피아노군요~^^ 센토사에 아쿠아리움 빼고 아무것도 없던 때에 저도 갔었어요~~ Posted using Partiko iOS
앗. 그러고보니 저희를 이어준 계기 중 하나가 비였어요. 처음 같이 영화를 봤던 날 비가 와서 함께 우산을 썼는데 묘하게 설렜거든요. ㅋ
하지만 지금은 비오는 걸 정말 싫어해서 사막에 살고 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