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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알바니아]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해변을 가진 마을, 히마레(Himare)

in #tripsteem6 years ago

제가 사는 곳에서도 미용이 아닌 식용으로 미역을 사용하는 것에 깜짝 놀라곤 하더군요.. 미역은 샴푸를 위한 거라구 생각하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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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미용을 위해서 사용되기도 하겠군요. 해초류가 몸에도 좋고, 미용에도 좋은 버릴 것 없는 것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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