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알바니아]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해변을 가진 마을, 히마레(Himare)View the full contextjoecita (57)in #tripsteem • 6 years ago 제가 사는 곳에서도 미용이 아닌 식용으로 미역을 사용하는 것에 깜짝 놀라곤 하더군요.. 미역은 샴푸를 위한 거라구 생각하나봐요... ㅎㅎ
아하 미용을 위해서 사용되기도 하겠군요. 해초류가 몸에도 좋고, 미용에도 좋은 버릴 것 없는 것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