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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삶의 여행] ‘사람 여행’-순간을 영원으로(#153)
모든 병원이 그렇겠지만
특히 치과는 공포 자체이지요.
우리 어머니께서도 요즘 치과 다니시는데
발치하는 날과 임플란트 심을 때
제가 같이가서 기다렸어요.
어찌나 불안해 하시던지요.
모든 병원이 그렇겠지만
특히 치과는 공포 자체이지요.
우리 어머니께서도 요즘 치과 다니시는데
발치하는 날과 임플란트 심을 때
제가 같이가서 기다렸어요.
어찌나 불안해 하시던지요.
이빨이 아프면 그 고통이 크다보니
더 그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