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산티아고를 그리다, 그후) 포루투갈에서 들른 포루토는 색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서점, 입장료 받을만 한듯 합니다. 정말 독특하네요. ^^
도심 관광지라 음식값이 비싼건진 모르겠지만, 신선한 재료를 쓰니, 맛은 정말 일품이겠는데요 ^^
서점, 입장료 받을만 한듯 합니다. 정말 독특하네요. ^^
도심 관광지라 음식값이 비싼건진 모르겠지만, 신선한 재료를 쓰니, 맛은 정말 일품이겠는데요 ^^
관광객이 얼마나 많이 오는지, 직원들이 많이 친절하지는 않더라구요.
제가 산티아고에서 포루투갈로 간 거라 더 물가에 예민했을 수도 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