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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숨겨진 낙원, 방비엥 블루라군

in #tripsteem • 6 years ago

여기는 예전에 티비를 보고 환상을 가진 곳인데... 이제는 아이의 엄마가 되어 자유롭게 즐기지는 못하지만 ㅠ 결혼전에 다녀왔어야 했나봐요 ㅋㅋ

6 years ago in #tripsteem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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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years ago 

    친한 누나는 아들 데리고도 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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