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사라져가는 근대 문화유산
방콕에는 1800년대 후반기에서 1900년대 초반의 문화 유적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고 그 남아있는 유적을 볼때 마음 깊숙한 구석에서 안정을 느끼곤 하였습니다.
가끔 일부러라도 오래된 건물을 찿아가서 둘러보는 것을 좋아하는 히마판입니다.
작년 방콕 디자인 위크 주간에 포스팅 한 적이있는 방콕 지역1 수상경찰서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세관에서 방락 소방서로 수상경찰서로 이어진 건물은 라마5세인 쭐라롱껀 대왕의 씨암왕국 현대화의 계획으로 지어진 건물입니다.
짤런꿍 도로를 따라서 짜오프라야 강가에 접한 건물을 자주 찿던 히마판은 이 건물에 상당한 매력을 갖고 머릿속으로는 건물을 활용할 방법을 그리곤 하였습니다.
이 건물을 개발한다고 합니다. 크게 반가운 소식은 아닙니다. 건물을 최대한 살리고 호텔을 기반으로 하는 시설로 바뀐다고 합니다.
- 건물은 1888년 유럽의 건축양식으로 지어졌고 오랜동안 세관건물로 쓰였고 대규모 연회관에서는 왕실의 주요 만찬 행사가 이루어지던 태국 역사속의 이야기를 간직한 건물입니다.

- 건물은 세관Customs House 또는 롱 파씨 러이 착 쌈Rong Phasi Roi Chak Sam이라고 불리웠었습니다. 건물은 프랑스대사관이 있는 골목을 따라 들어가면 강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1888년에 지어진 건물이니 상당히 오래전에 외국의 문물을 받아들였습니다.

- 건물은 두개의 동을 기역자 형상으로 배치하였습니다. 몇 일전에 건물을 개조한다는 발표와 함께 간단한 전시회가 있었습니다.

- 건물의 구석에는 새로 지어진 건물에 수상경찰서가 아직도 업무를 진행하고있습니다.

- 오랜동안 비워졌던 건물을 한시적으로 일반인에게 개방하였으면 좋겠습니다.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기 이전에 수시로 돌아보고 자료를 더 만들어야 겠습니다. 건물은 2025년에 고급 호텔로 다시 찿아온다고 합니다.

여행지 정보
● Old Customs House, Charoen Krung Road, Bang Rak, 방콕 도시권 태국
● Embassy of France, Charoen Krung Road, Bang Rak, 방콕 Thailand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사라지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그냥 두고 보지를 못하는 군요. 인간의 욕심!
@tipu cu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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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깊은 건물이 호텔로 바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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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태국의 역사인데 건물들을 너무 방치하는듯한 느낌이드네요
건물이 인상적입니다. 잘만 살리면 근사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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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감의 깊은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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