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본 "왓 푸마린 랏차빡씨" 고대사원

• 왓 푸마린 랏차빡시วัดภุมรินทร์ราชปักษี
  왕실 전용선 박물관을 찿아가는 길은 미로와 같고 조용한 골목을 지나야 하는 길이었습니다. 박물관이 얼마 남지않은 거리에서 작지만 눈에 뜨이는 사원의 건물이 눈에 들어 옵니다.
  아유타야 시절에 지어진 사원은 역사적인 가치나 내부의 미술작품을 논하기 보다는 눈에 들어 오는 그대로가 시선을 고정 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얀색으로 벽을 고정시킨 사원은 "나 여기에 있어!" 라고 말하는 듯 합니다. 주변에는 왓 아룬, 왓 씨리랏 등 유명한 사원들이 포진 하고있습니다. 그들 사이에서 자신을 조용하게 소박하게 나타내어지는 왓 푸마린 랏차빡씨는 어떤 사원과 견주어도 빠지지않는 모습을 하고있습니다. 관광객 전혀 없습니다.
  그냥 느껴지는 것 만큼으로 보야지는 것 만큼으로 마음이 닿는 사원입니다.
• 사원은 배모양의 기단위에 지어져 있습니다.
  
• 특이한 모습은 본당 อุโบสถ UBOSOT 이 다른 사찰에 비하여 눈에 뜨이게 좁고 높게 지어져 있습니다. 사원은 아유타야 시절에 지어진 건물입니다.
  
• 본당의 경계석 Cima의 상층부는 없군요. 사원을 수리 중이어서 따로 떼어낸 것인지! 본당의 문도 닫혀있습니다. 수리가 끝나는 날을 알아 보아야 겠습니다.
  
• 두개의 건물 사이에 작은 파빌리온이 물위에 지어져 있습니다.
  
• 파빌리온의 아래 연못에는 이렇게 자라인지 거북이가 무리지어있습니다.
  
  일부러 찿아가기전엔 힘든 장소이지만 관심이 있으신 분은 한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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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정보
● วิหารเก่าวัดภุมรินทร์ราชปักษี ถนน สมเด็จพระปิ่นเกล้า Arun Amarin, Bangkok Noi, 방콕 태국
● Royal Barge Museum, Arun Amarin, Bangkok Noi, Bangkok, 태국
● Wat Arun, Bangkok Yai, Bangkok,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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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본 "왓 푸마린 랏차빡씨" 고대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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