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룸피니 공원의 아침 , 그리고 아무말 이벤트 249회
아마도 룸피니 공원은 방콕의 가장 중심부일 것이다!
오래된 실롬거리와 사톤에 인접하고 가까운 거리에 야왈랏 차이나 타운이 근접에 있으니 방콕의 중심이라고 해도 좋겠다.
새벽 04:30부터 밤21:00시까지 개방을 하여 시민들의 지친 몸을 쉬게하여 주는 장소로 손색이 없다.
새벽에는 각종 동호회별로 운동을 하는 사람들로 10여만평에 달하는 공원은 활기가 넘친다. 동호회들은 아예 공원내에 그들의 물품 보관소를 만들어 놓고 새벽이면 모여서 운동하고 차를 마시고 담소를 하며 하루의 시작을 알린다. 조깅, 경보, 볼룸댄스, 태극권, 영춘권, 칼을 들고 하는 운동, 부채를 들고 하는 운동, 절권도, 베드민턴, 시에서 지원하는 에어로빅, 요가 등 수많은 아침 운동을 공원내에서 각자들 즐기고 심신을 단련한다. 10시 이후가 되면 히마판이 좋아하는 스피드 운동인 자전거 부대가 등장을 하여 15:00까지 즐긴다. 물론 낮시간에는 관광객들도 도시의 여유를 만끽한다. 룸피니 공원은 도심에 있지만 넓고 나무가 많아서 그만큼 깨끗한 공기를 유지하고있다.
방콕을 방문할 때 어느 하루 새벽에 룸피니 공원에서 그들과 운동을 하는것은 어떨까?
오떤 동호회의 뒤에 서서 같이 운동을 하여도 누구 한명 뭐라고 하지 않는 그들과 함께 어울려서 춤도 추고 태극권도 따라하고 운동 후 그들에게 차를 한잔 나누어 마실수 있다면?

룸피니 공원의 입구 입니다. 방콕의 지하철 MRT 1번 출구로 나오면 룸피니 공원 정문이 나옵니다. 뒤로 보이는 동상은 라마6세로 이 공원을 만드신 왕이지요. 공원은 1920년에 지어집니다.
정문으로 들어서면 에어로빅 강사의 구령에 맞추어 열심히들 따라하십니다. 이들의 시끄러운? 에어로빅 리듬을 통과하여 들어가야 합니다. 뒤로 지장철이 지나가는군요. 아마도 승객들중 일부는 아침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 "나는 시작 해야 할텐데~~~~!" 하시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조깅을 하는 분들이군요. 뒤에 자전거 타는 두분은 라이더가아닌 단순 이동하시는 분으로 공원이 워낙 커서 운동장소로 이동하기 위하여 자전거를 수단한것입니다. 아침에 라이딩 금지입니다.
칼춤? 어떤 종류의 무술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평일에는 연세 지긋하신 분들이 많이 오십니다. 이들은 아주 천천히 움직이는 동작을 하고 계시었습니다. 얼마나 오래 하시었는지 일사불란하더군요.
누가 리더일까? 생각하닥 이분의 자세가 가장 안정적이어서 한장~~ 그리고 꾸벅 인사 해드렸습니다.
히마판의 시선이 집중된 분들입니다. 울창한 숲속에서 이들의 동작은 신선이 노는듯 하였습니다. 이분들은 사진을 찍자 더욱 동작을 크게 해주시더군요.
한분의 요가 전문인? 듯한 분의 리드로 열심히들 따라하십니다. 실내가 아닌 숲속의 한 풀밭에서 요가를 즐기는 저들은 어떤 마음일까요?
우리나라나 여기나 마찬가지지요. 기구만 보면 다들 들러 붙습니다. ㅋㅋㅋ
숲속 GYM 안에는 울퉁불퉁맨들이 가득합니다.
부채무술입니다. 이분들은 굉장히 인상을 많이 쓰면서 운동을 하셨습니다. 왤까? 잠시 생각하여봅니다.
정중동! 이분들은 아침을 느긋하게 시작 하십니다. 느낌은 아마도 행복한 마음이 가득 하지 않으실까? 인생의 후반부?를 세상을 다 아는 듯한 자세로 차도 마시고 신문도 보고~~

먹자타임! 운동이 끝나면 먹어야지요. 각자 차와 간단한 요깃거리로 운동시간을 마무리 합니다. 저들이 사용하는 도구들은 낮에는 스테인레스 상자안에 넣어 그들만의 장소에 보관합니다. 낮에는 천막안에 스테인레스 상자가 몇개씩 놓여있습니다.
이때 시간은 06:40정도 였습니다. 나오기 싫은데 끌려 나오신 분 인듯합니다.
공용 화장실입니다. 공원은 관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화장실도 아주 청결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팁! 운동후 먹거리!
운동을 하면 차라도? 가벼운 쌀국수라도 먹어주어야지요. 공원을 돌면서 5번 출구로 나가면 룸피니 공원에 붙어 있는 작은 시장이 나옵니다. 놓치면 손해입니다.
여러가지 음식을 맛볼수 있는 기회이지요. 운동후에 좋은 생강차, 생과일 쥬스등이있습니다. 단~ 쌀국수는 양이 많습니다. 아 돼지 족발 덥밥도 양이 많습니다. 가격은 아주 저렴합니다. 놓치지 마시길~~~
요기가 5번 출구입니다. 문위에 하얀 사인보드에 태국말로 써있습니다. 아마도 아라비아 숫자5를 보고 나가시면 될것입니다.
여기가 바로 공원밖에 붙어있는 아침 시장입니다.
쌀국수이지요. 40밧입니다.
돼지족발 덥밥입니다. 양이 장난이 아닙니다.
아침부터 디져트? 아침에도 디져트! 바나나구이입니다.
찿아 가는 방법 : 지상철 BTS 사라댕역(SALA DAENG) 4번 출구 또는
지하철 MRT 실롬역(SILOM) 1번출구 로 나오면 바로 공원이 보입니다.
@kyunga님 마크다운 사용하였습니다.
**** " 아무말이나 하세요. 1%의 보팅난사" 이백 마흔 아홉 번 째!"
스팀잇은 자리이타自利利他를 생활속에 녹여 놓은 우주입니다.
248회 아무말 이벤트 포스팅에 보팅하여주신 분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kibumh님
- @eunblue님
- @tjayhas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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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soo님께서 아무말 댓글에 보팅을 아래와 같이 지원 하시고 계십니다. 이 은혜를 어찌~~~~~
참여방법
댓글에 "참여"부터, 기타 무슨 말이든 하고 싶은 말 막 하세요. 여러번 떠드는 것 가능.(10회 이하)
이 포스팅과 모든 댓글, 대댓글에 전부 1%로 보팅. 1%의 셀프보팅 마음껏!
게이지 조절이 불가능 한 500이하의 스티머들은 참여만 하고 보팅하지 마세요. 보팅 받기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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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참여하는 누구나 보팅을 받는다. 참여만 하면 보팅받는다.
여러번 떠들어도 보팅받는다. 엄청간단하다.
한국의 너무 추운 혹한기!
주변에 나무 심기를 해야 합니다!
도심에 나무를, 시골에도 나무를, 바닷가에도 나무를, 산간에도 나무를
미세먼지도 나무가 답입니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지구를 푸르게 푸르게
여행지 정보
● Lumphini Park, Rama IV Rd, Lumphini, Pathum Wan, 방콕 태국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20보팅 완료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20보팅 완료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20보팅 이상
완료~!Posted using Partiko Android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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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보팅 완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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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는 큰 공원이 많이 있어야 합니다
콘크리트만 있으면 너무 삭막해요
나무 사이로 걸을 수 있는 공원이 많이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저는 공원 예찬론자입니다. 땅 한평만 있어도 공원을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나무를 한그루라도 심어놓으면~~~
그 나무가 숲이 되길~~~^^
캬!!! 감사합니다.
완전 멋진 여행기
같은 공간에 함께 여행 다녀온 생생함 전해주셔
감사합니다~♥
행복한 불금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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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이 불금이군요. 좋으 주말 준비하십시요.
히마판님도 아자~아자~아자~퐈이야~!
불금엔 달리즈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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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생일 주간에 너무 달려서 좀 충전중입니다.
역시 운동하고나면 먹어줘야죠 ㅎㅎ
도심내에 저렇게 큰 공원이 있다니
역시 땅이 큰나라라.. 부럽네요
먹기위하여 하는 운동이 주목적입니다.
태국에서도 아침에 기체조가~~ ^^ㅎㅎㅎ 재밌네요!
에어로빅 빼고는 거의다 중국계에요.
도시에서 공원은 정말 소중한 휴식공간이죠...
여의도공원이 지척인데 사는게 뭔지 갈 여유가 안생기네요ㅠㅠ
자전거를 하나 준비하세요..
도심속에 저런 공원이 있다는것도 축복이죠^^
아니 방콕까지 가서 새벽운동을 하라구요? 한국에서도 안하는걸...ㅋㅋ
한번쯤은 해보시란 말씀이었는데~~~~~ 꼭 해보시어야 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아침에 맛난거 많습니다. 뜨거운 생강차에 단팥경단 놓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