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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태국라이프] 열여섯. 태국저녁의 일상, 새로 출시된 맥주들

in #tripsteem6 years ago

"무껍-무끄럽-" 이군요. 안먹어봤네요. 일단은 무껍은 예술이지요. 맥주 안주에 이것 보다 나은게 있을라나요? 159밧이면 돼지고기 두끼 먹을 가격이군요. 먹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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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껍이라고 해야할지… 과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근데 히마판님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아직 많이 남았으니까 맛보여 드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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