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행복감이 몰려오는 #문학길 등산로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76)in #tripsteem • 5 years ago 현대막국수집 이전에, 가끔 봉평 간판도 없는 할머니집으로 막국수 먹으러 갔었지요. 정겨운 곳입니다. 게다가 이렇게나 멋진 산책길까지...^^
율님과 함 놀러오세요 제가 책임지겠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