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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방콕 차이나 타운 채식축제] [EVENT] 아무말이나 하세요. 1%의 보팅난사 239회
요즘 바쁘다보니 어제는 하루 쉬었습니다.
채식축제가 대단합니다. 기회가 닿으면 내년 쯤 가보고 싶네요. 궁금한 음식들이 맞이 있습니다^^
요즘 바쁘다보니 어제는 하루 쉬었습니다.
채식축제가 대단합니다. 기회가 닿으면 내년 쯤 가보고 싶네요. 궁금한 음식들이 맞이 있습니다^^
잘 쉬셨습니다. 좋은 일요일 만드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