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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티아고를 그리다) 산꼭대기 마을은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해서, 친구들과 술마시며 이야기하기 참 좋았다.
딱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우리는 그 스페인 아저씨와 통성명도 안 했는데, 만난지 하루만에 그런 인사를 하는 걸 보면 빗말이 분명한데 말이죠.ㅋㅋ
딱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우리는 그 스페인 아저씨와 통성명도 안 했는데, 만난지 하루만에 그런 인사를 하는 걸 보면 빗말이 분명한데 말이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