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알바니아]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해변을 가진 마을, 히마레(Himare)View the full contextgfriend96 (72)in #tripsteem • 6 years ago 와 정말 인연이시군요 어떻기 다시 만날수가 있을까요? 신기하네요
그러게요 ㅎㅎㅎ 그런데 알바니아에서 그런 식으로 우연히 만난 사람들이 또 있습니다!! ㅎㅎㅎ 다다다음화에 아마 나올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