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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351) 베트남에서의 일상 (수영이 주는 행복.)
전에는 별것도 아닌 것에
어떻게 그렇게 깔깔대며 즐거워했는지
다 그렇죠! 그땐 아무것도 아닌것에도 웃고, 즐거워 했는데...
수영장 보니 수영하고 싶네요! ㅎㅎ 수영장 안간게 5년은 넘은것 같네요~ ㅎㅎ
전에는 별것도 아닌 것에
어떻게 그렇게 깔깔대며 즐거워했는지
다 그렇죠! 그땐 아무것도 아닌것에도 웃고, 즐거워 했는데...
수영장 보니 수영하고 싶네요! ㅎㅎ 수영장 안간게 5년은 넘은것 같네요~ ㅎㅎ
그래도 새롭게 즐거움을 주는 것들을
찾을 수 있어서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