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코츠월드 바이버리 [Bibury, Cotswolds, England]
저는 영국에 가보겠다고 꿈꾼 적 없었는데 제가 상상도 못한 곳을 들려주시니 언젠간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올만에 라라님 트립스팀 읽네요. 자연자연하고 동화같은 곳이에요. 본격 로망자극 여행기 ㅎ+_+!
저는 영국에 가보겠다고 꿈꾼 적 없었는데 제가 상상도 못한 곳을 들려주시니 언젠간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올만에 라라님 트립스팀 읽네요. 자연자연하고 동화같은 곳이에요. 본격 로망자극 여행기 ㅎ+_+!
영국 강추합니다~~ 모든 나라가 다 마찬가지지만 영국도 제대로 보려면 한달도 부족할 정도로 매력 넘치는 나라 같아요~ ^^
저도 뭐가 바쁜지 예전처럼 댓글도 잘 못달고 이웃분들 글도 잘 못읽고 그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