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페인 여행 前記] 돈키호테에게 보여진 풍차: 일수사견(一水四見)
저한테는요, 고양이로 보입니다. ㅋㅋ
역사의 그물망에 걸려 허우적대는 줄도 모르고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다못해 상대를 해칩니다. 사고의 지평을 넓혀야 한다고 늘 다짐하지만 또 그 자리입니다.
저한테는요, 고양이로 보입니다. ㅋㅋ
역사의 그물망에 걸려 허우적대는 줄도 모르고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다못해 상대를 해칩니다. 사고의 지평을 넓혀야 한다고 늘 다짐하지만 또 그 자리입니다.